소소함, 홀짝댐, 혼자놀기 번쩍이는 삶

1월이 벌써 27일이라니... 너무 빠르게 흘러 갑니다.

알차게 살고 싶은데, 잘 안되네요. 늘 그렇듯 노력중입니다.


#1 영화 '우리는 동물원을 샀다'와 책 '혼자사는 즐거움'을 봤습니다.

둘 다 엄청난 감동을 준다거나 하는 작품들은 아니었지만,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와 약간 안 맞는 부분도 있었지만,

소소하게 삶에 즐거움을 주는 것들이었습니다.


#2 밤마다 술을 홀짝대고 있습니다. 맥주나 샴페인 같은 종류를 집으로 사들고 와서 홀짝대는 거지요.

예전에는 혼자 술마시는 짓은 안했는데, 요새는 홀짝대는 즐거움을 알아버렸습니다.

(이러니 다이어트는 늘 백리 밖에! ㅠㅠ)

호가든 800ml 잔!



#3 혼자서 노는 것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. 남들과 어울려 사는 법을 잊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.
Blend in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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